예술과 인생의 본질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맞닿아 있는 'Nature'. 그것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콜키스 첫번째 컬렉션 [L'art est long et la vie est courte]의 카리백은 '바람'를 의미하는 조지아어 'ქარი'에서 첫번째 네이밍이 탄생되었다. 예술은 인생과 달리 바람처럼 그 끝을 알 수 없고, 무형의 형태로 우리 주위 어딘가에 존재하며 우리를 위로하고 기쁘게도 한다. 콜키스의 카리백은 당신에게 부드러운 바람과 같은 삶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