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 BEST
  • WOMEN
  • MEN
  • INTERIOR
  • KITCHEN
  • ELECTRONICS
  • DIGITAL
  • BEAUTY
  • FOOD
  • LEISURE
  • KIDS
  • CULTURE
  • Event
  • Lookbook
brand-image

밑미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밑미

밑미

밑미 감정카드



구매 적립금

최대 590 마일리지 적립 예정

무이자 할부

최대 1개월 무이자 할부 시 월 59,000원 결제
  • 배송정보
    판매자가 설정한 정보로, 업체 및 상품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평일) 기준입니다.

  • 배송비

    2,900원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3,000원 추가

상품 유의사항

[ 불량이 아닌 경우 ]

- 색상 차이 - 모니터의 해상도 및 밝기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차이 - 상세 표기된 사이즈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은 반점 - 인쇄 공정의 특성상 작은 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크래치 - 무광 코팅의 특성상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 중 구겨짐 - 지류 특성상 배송 중 상품이 조금씩 구겨질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고객님께서 상품 반송 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 유의사항

* 모니터마다 표현하는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색상이 생각한 것과 다르다는 이유는 반품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 설명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오늘 기분 어때요?" 남에겐 잘 묻지만, “오늘 내 기분은 어떻지?”하고 내게는 잘 묻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의 기분은 자주 살피면서, 정작 나의 기분은 될 대로 되어라- 내버려 두곤 합니다.



하지만 내 감정을 바로 보지 않으면, 오늘 나의 기분을 표현하는 게 몹시 단순해져요. 나는 오늘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기분을 느꼈는데, 그냥 하염없이 보낸 하루가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좋아!' '짜증 나...' '슬퍼' 이런 단순한 표현만 쓰고 있나요?

'좋아!' '짜증 나...' '슬퍼' 이런 단순한 표현만 쓰고 있나요?

하지만 우리가 버릇처럼 말하는 '짜증 나'라는 표현 속엔 사실 더 많은 '내 진짜 감정'이 숨어 있어요. 짜증이란 겉 감정 뒤에 자꾸만 나를 남과 비교하는 엄마에 대한 '속상함'이란 감정이 있을 수 있고, 나보다 먼저 취직한 친구를 보며 '주눅 들은' 감정이 있을 수 있고, 나는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운’ 감정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오늘, 밑미 감정카드로 내 기분을 물어봐 주세요!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존감이 바닥 치는 날, 마음이 복잡한 날 꺼내어 사용해 보세요. 혹은 기쁘거나 행복한 하루여도 좋아요.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감정 조절을 잘하고 싶다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고 싶다면,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건강하게 내 마음을 관리하고 싶다면,

성인들을 위한 재미있는 밑미 감정카드로, 내 진짜 마음을 찾아가 보세요. 감정카드는 한 번 쓰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곁에 두고 감정 바이블처럼 사용하세요. 카드가 닳을수록 진짜 나의 마음에 더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패키지가 24년 9월부터 리뉴얼되었어요. 더 튼튼해진 패키지로 감정카드를 오래 즐겨보세요!
밑미 감정카드, 어떤 점이 좋은가요?

밑미 감정카드, 어떤 점이 좋은가요?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왜일까요? 어릴 때부터 나 자신보다 타인에게 인정받는 게 늘 우선이었기 때문이에요. 계속해서 타인의 감정만 살피고 타인을 위해 살다 보면, '나'가 아닌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내 진짜 감정을 바라보지 못하면,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내 감정을 외면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외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타인의 눈치를 더 보게 되고, 자기 검열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자존감도 낮아져요. 감정은 알아차리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밑미 감정카드는 내 마음을 몰라 허우적거리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감정카드를 통해 매일의 내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찰랑거리는 마음의 그릇을 비울 수 있어요!
밑미 감정카드,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밑미 감정카드,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밑미 감정카드는 혼자서 사용하기도 좋고, 연인이나 친구처럼 둘이서, 혹은 가족이나 동료들처럼 여럿이서 함께 사용해도 좋아요. 감정카드는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좋은 도구가 되어줄 거예요.

나도 내 감정을 잘 모르고 아리송할 때는 카드를 여러 번 뽑으면서 내 감정에 문을 두드려보세요. 8가지 대표 감정 봉투 중에 가장 가까운 감정 봉투를 선택하고 내 감정에 맞는 카드를 뽑습니다. 그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봐주고, 감정 일기를 적어보면 내 마음을 더 또렷이 파악하고 나다운 삶을 살아갈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상대에게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진짜 속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모른 채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어떤 일 때문에 요즘 힘든지 솔직히 상대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면, 요즘 신경 쓰이는 주제에 대한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습니다.
하나의 상황을 두고, 함께 일하는 동료 혹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은 다른 감정 다른 마음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연결되는 일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모여 앉아, 하나의 주제를 두고 진짜 감정을 꺼내어봅니다.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하나의 상황 뒤에 숨은 각자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고 서로 더 배려하고, 공감해줄 수 있죠.
심리전문가와 밑미가 함께 만든 감정카드

심리전문가와 밑미가 함께 만든 감정카드

"표현예술심리상담가이자 상호문화교육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감정과 관련해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감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배운 적이 있을까요? ‘남자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 ‘화는 나쁜 것이다.’ 등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억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정은 나와 만날 수 있는 소통의 통로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이 감정카드를 통해 알려드리고 싶어요."
밑미 감정카드,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밑미 감정카드,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감정카드는 총 8가지의 대표 감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안에 총 68가지의 감정이 있습니다.
* 카드 보관과 플레이 할 때 편리성을 위해 총 8가지 종류의 감정 봉투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 8개의 감정은 로버트 플루치크의 감정의 수레바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색상과 아이콘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감정의 강도를 색상의 농도로 표현하여 현재 나의 감정의 강도를 더 면밀히 알 수 있습니다.
* 감정카드는 기본 감정카드 / 두 개 이상의 감정이 복합되어 있는 복합감정카드 / 감정처럼 보이지만 생각과 감정이 뒤섞인 가면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혼자서도 감정을 잘 다룰수 있게 도와주는 셀프케어카드
* 16가지의 셀프케어 방법이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요.
* 전문가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감정카드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
* 감정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감정카드 설명, 그리고 감정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 꼭 읽어주세요!

구매하기 전 꼭 읽어주세요!

지류 특성 상 코팅지에 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교환 및 반품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민하고 구매해주세요!

받는 분이 29CM 회원이 아니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