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투에투아의 기본 캔버스 백입니다. 오래 사용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하여 ‘Peach Washing’ 가공 처리하였으며, 복숭아털같이 일어나게 후가공을 하여 터치감이 일반 캔버스 천과 달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내구성과 완성도를 위하여 모든 패턴을 2겹으로 제작하여 봉제하였습니다. 튼튼한 밑바닥 보강재를 탈착 가능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핏과, 물건을 넣어도 쳐지지 않는 핏을 연출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크로스와 숄더 토트백 으로 사용 가능하며, 리버서블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