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사유로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모든 프린트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자연스러운
붓터치감 표현을 위한 공정 특성상 고유의 선명도,
번짐 현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특성 상 기물의 두께감, 색감,
광택감, 모양 등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으며, 유약의 흐름,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텔827 도자기 생산 공정의 특성상, 같은 제품이어도
완벽히 동일한 결과물을 생산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백자토의 철성분에 의한
작은 점, 기포, 유약의 흐름자국 등은 공정상 일어날 수
있는 정상제품으로, 예민하신 분들은 좀 더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 2도 채색 시에 추가되는 이중 시유 작업은
착색 및 스크래치를 방지 하기 위하여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이로 인하여 입구 부분의 거친 혹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니므로 교환/반품의 대상이 아닙니다.

Care Instructions
- 부드러운 재질의 스펀지, 천 소재로 사용하여 세척해주세요.
- 세척 후에는 그늘지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한 뒤 사용해주세요.
- 프린팅의 오랜 유지를 위하여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직화, 인덕션 사용은 피해주세요.
- 잘못된 세척 방법으로 인해 손상된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제품안내
세라믹은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호텔827은 이 또한
세라믹 제조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판단합니다.
대형공장의 대량생산 방식을 택하지 않아,
제작 차수에 따라 동일 제품안에서도 기물의 두께감,
쉐입, 컬러 등이 서로 상이 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충분히 유념하여 구매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뜨겁고 화려했던 날들이 지나가고,
차갑고 어두워진 날들에게서 나는 내음(Scent)은
다가올 계절의 설레임과 불안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호텔827의 Volume 5는 우리가 의도하지 않게
기억된 주변의 소소한 내음(Scent)을 통해
그 순간을 회상하곤 하는 뜻밖의 기쁨과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오픈형 세라믹 용기입니다.
커트러리/세면도구/연필꽂이 등을 다양하게
보관함과 동시에 오브제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줄
4가지의 디자인은 공간에 유러피안 무드를 더해줍니다.
포근하고 따뜻함을 가진 바디 컬러 위,
모두 직접 Handwriting 및 Painting 레터링의 조화는
호텔827 특유의 유니크함과
유러피안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직접 Handwritten된 HÔTEL827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붓터치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전사인쇄 방식이 아닌, 오랜 숙련자의
까다로운 색분해/명암/농도/제판 작업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이 모두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특징인 동시에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표현되지 않으며,
고유의 번짐/색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표현된 호텔827만의
빈티지하고 내추럴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La Saison Series의 다른 제품들과
다양한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보세요.

Dimensions
- ⌀82 x 95(H) / 300mL

Material
- Cer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