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함과 단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더치 마스터피스 빈센트 숙성고다 입니다.
젖소우유를 26주 동안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숙성하여 풍부하고 짭짤함과 단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야말로 '마스터피스'
한조각 집어 먹으면 응축된 깊은 맛이 입속에 퍼져 마지막 조각까지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고다치즈의 특징인 왁스껍질이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로 그려져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히 슬라이스 하거나 깍둑 썰어 그대로 드시거나, 빵이나 크래커, 과일(무화과, 살구 등 새콤달콤류)과 함께 드시면 베리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