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리버드 2차 판매 종료] ## 판매기간 : 2023.03.24-2023.04.02 이용기간 : 2023.05.02-2023.06.30 티켓금액 : 18,000원 > 13,000원 ## [얼리버드 1차 판매 종료] ## 판매기간 : 2023.03.07-2023.03.20 이용기간 : 2023.04.06-2023.05.31 티켓금액 : 18,000원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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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티켓의 경우 짧은 이용 가능 기간이 지나면 값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 운영 기간 중 정상판매가격을 위한 추가금을 내고도 절대로 이용할 수도, 일정 금액에 대한 환불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추가금을 내고도 이용이 불가능한 칼같은 제도라면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하는 시기가 전시 운영기간보다 훨씬 이른 시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얼리버드 티켓 이용고객에게 해당 이용가능기간에 별도로 문자안내 등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에 사진전을 좋아하는데 전 피크닉에서 하는 전시들이 유독 더 좋더라구요 공간이랑 작품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달까.., 일층부터 옥상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다 예뻐서 너무 좋아요 
전시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집 사진을 보니 괜히 더 신기하고 반갑더라구요 넘 예뻤어요🤍

피크닉 전시 관람만 벌써 네 번째인데 전시공간과 동선이 새로워서 또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작품별로 감상 강도가 꽤 차이가 있었지만 이번 전시의 특성이었다고 생각되고 작품수도 많고 새로운 전시공간을 감상하는 것이 또 큰 재미였습니다. 피크닉 언제나 기대되는 전시관이예요~

오랜만에 피크닉에서 전시를 보게되었는데 전시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작품을 관람하는 동선과 배치된 자리 깊게 생각하고 전시를 준비한게 눈에 보였습니다. 전시 하이라이트는 옥상인 것 같습니다. 옥상에서 느꼈던 점은 작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 했던 날 날도 좋아서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피크닉에서 보는 첫번째 사진전이었습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눈데, 마침  사진전할때 방문했네요. 
오후시간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른 전시회관에 비교하자면 관리가 잘 이루어져있는 것 같아요 
(카메라 셔터음 같은 것들. 편하게 둘러볼수 있는 그런 분위기들.. 등등) 관리안되는 곳들은 정말 거슬리고 돈도 아깝고 그런경우 있거든요. 
관리도 관리지만 무식한 사람들때문임 
무튼 피크닉 사진전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여름다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좋은 전시를 보고 나왔습니다. 사진전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예술가 한 사람을 정말 깊이 이해하여 공간 안에 숨쉬게, 흐르게 하는 피크닉의 전시를 믿고 응원하게 됩니다. 마지막 층에서 시원함이 차오르던 순간을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장소가 장소인지라 다양한 스타일로 꾸며져있는 전시 공간이 지루하지 않고 여러모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사진전은 특히나 빛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 매우 특화된 곳에서 진행되었던 전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천천히 잘 보고 즐기다 왔습니다.

얼리버드로 티켓 구매하여 좋은 전시를 좋은 가격에 볼 수 있었습니다:-) 피크닉 전시 여러 차례 가봤지만 맨 윗층 전시장을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공간이 작품 감상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얼리버드 티켓 구매하러 올게요~!!

전시 시작하자마자 갔더니 얼리버드는 해당 기간에 못본다고 해서 돌아오고..
전시 끝나기 전에 갔다가 또 얼리버드는 기간이
안된다고 해서 결국 못봤네요..
못 본 티켓 환불도 안되고..
피크닉 얼리버드는 너무 엄격해서 안사는게 이득인 것 같아요..

티켓 뜰때마다 잘 이용하고 있어요.
외부 정원으로 돌아서 전시장으로 돌아가게 하는 동선이 전시 제목과 너무 잘 어울려서 전시 시작과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꽤 있는 편이었지만 조용히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라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본 전시중에 최고, 프랑수아 알라르의 감성에 매료되서 나오게 된 전시였어요..! 얼마를 주던 정말 후회안할 전시인것같습니다. 너무좋아요. 나오실때, 꼭 포스터 한 두장 사서 가는거 추천해요. 포스터 하나로 집 분위기가 바꼈어요 

베뉴도 좋고 전시도 좋았던 곳
무엇보다 사진촬영 제한되서 전시만 온전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른 전시 가면 다들 인스타 사진 찍느라 전시에 집중 못하고 비켜주고 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작품에 대한 에티튜드 셋이 좋아서 더 좋았던 전시였습니다

전시장 안에 관람인원 수가 적당하여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전시 내용 자체는 이전의 전시보다는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구성의 문제라기 보다 작가의 역량이 독보적인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가볍게 관람하기는 괜찮아보입니다.

조용하고 11시쯤 방문하였는데 붐비지 않고 좋아요
피크닉 전시는 처음인데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 자차로는 편했습니다
주차장 따로 있고 발렛해주시고 1시간 30분해서 3000원 내면 돼요
전시 자체는 좋았습니다

평일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한 시간이 없어서 천천히 보는 시간이 좋았네요.
무음으로 사진 촬영이란 부분도 좋았습니다.
전시 공간이 생각보다 넓고 작품들도 많아서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긴 시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피크닉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새로운 동선으로 전시 공간이 꾸며져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잘 감상했습니다.
얼리버드로 구매했지만 사용 기간을 놓쳐서 현장 재구매해서 돈이 좀 아깝긴 했습니다 ㅠㅋ 

사진속 색채가 너무 아름다워서 인상깊었던 전시회. 동화라기에는 현실감있고 그렇다고 너무나 리얼하지도 않은 딱 우리가 꿈꾸는 환상속의 풍경들이 많았어요. 사진을 보면서 나도 같이 그 풍경에 동화되는 느낌.

이번년도에 본 2번째 전시입니다. 전시 되어 있는 사진이 매우 많아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굿즈가 생각보다 살게 없더라구요. 그라운드시소에서 만든 굿즈처럼 필름 스티커, 노트 종류 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무난했어요. 사연있거나 유명인들의 집들의 사진을 구경하는 건데 막 크게 와닿는 건 없었어요. 건물만 계속보니 갈 수록 집중력을 잃어갔습니다ㅎㅎㅎ
전시보단 오히려 조경이 더 마음에 들던..

피크닉에서 보는 첫번째 전시였습니다.
4층으로 이루어진 전시로
상당한 시간과 체력을 필요로 했네요.
내부 디테일, 동선과 수 많은 작품들이
신경을 많이 쓴 듯 한 전시였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피크닉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 비지트 프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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