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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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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베이커리

        Monologue 100, 윤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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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Monologue 100, 윤위동

        크기 Image 72 x 60 cm / Frame 73.5 x 61.5 cm
        제작방식 Pigment printing
        소재 아크릴 압착
        에디션 Limited edition 99
        Monologue 100, 윤위동

        Monologue 100, 윤위동

        모래가 돌이 되고 돌이 보석이 되기까지의 수억 년의 시간을 인간의 삶에 투영하는 극사실주의 작가 윤위동의 MONOLOGUE (독백) 시리즈이다.
        모래가 뭉쳐 표면이 거친 돌에서 부드러운 조약돌이 되기까지 ‘돌의 일생’이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순환 과정이 느껴진다.
        자신이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돌은 슬퍼하지 않으며, 아파하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다. 그런 돌을 닮고 싶다. 이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지구의 역사가 담겨있으니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 -윤위동
        프린트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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