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TAG BRAND STORY
트럭에서 가방까지.
프라이탁 가방은 여전히 오래된 트럭 방수포로 만들어집니다.
방수포에 달린 끈과 고정 장치 등을 제거하는 등 매우 고단한 과정을 거쳐
길가에 버려졌던 폐기물이 가방의 원자재로 거듭나게 되고, 방수포 조각에 묻은 오염물을
깨끗이 세척하고 푸르게 슨 녹 자국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여 개성을 살립니다.
방수포를 재단하고, 아름답게 배열하며 끊임없이 구상하여 가방의 디자인이 탄생하고,
가방이 더욱 단단히 고정될 때까지 재봉하여 프라이탁의 제품 하나하나가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번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해 품질 검사를 진행한 후, 전 세계 매장으로 제품을 판매합니다.
MOSS
전체 내부 안감으로 이루어져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부착된 스트랩을 활용하여 토트 겸 숄더, 크로스 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며
가방의 외부, 내부에 수납공간이 있어 소지품 보관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