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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앤비이탈리아

        가장 혁신적이고 상징적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가구

        비앤비이탈리아

        [국내재고]_Le Bambole - Bambola armchair - White bou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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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Mario Bellini, 2022

        1972년에 디자인된 이탈리아어로 "인형"이라는 뜻을 가진 Le Bambole (르밤볼레) 시리즈는 여성스러운 쉐입과 폭신한 착석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XXVII Compasso d'Oro ADI - Product Career Award 1979 (1979년 황금콤파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비앤비이탈리아는 르밤볼레 시리즈를 출시 50주년을 맞아 2022년에 획기적으로 리뉴얼하여 선보였습니다. 르밤볼레는 항상 시대에 뒤떨이지지 않는 디자인 외에도 그 편안함, 부드러움 그리고 탄력의 조합을 핵심 요소로 가져왔습니다. 원래의 구성이 폴리우레탄에 내장된 금속 구조에 기초했다면, 이제 사용된 재료는 재활용된 폴리에틸렌으로부터 시작하여 구조를 제공합니다. 재료의 선택과 구성 방법 덕분에 르 밤볼의 구성 요소가 완전히 분해되고 따라서 쉽게 재활용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컬렉션을 리뉴얼하면서 새로 개발한 Sila 부클레 원단은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부드러움을 극대화합니다. 이 버전은 Sila 패브릭의 화이트 컬러로 제공됩니다.
        Dimension

        Dimension

        Material

        Material

        Upholstery
        flexible cold shaped polyurethane foam, polyester fibre cover

        Elastic section
        thermoplastic elastomer or expanded polyurethane

        Frame
        polyethylene

        Feet cover
        nylon

        Ferrules
        thermoplastic material
        Designer

        Designer

        Mario Bellini (마리오 벨리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황금콤파스상을 8번 수상했고 그의 작품 중 25개는 1987년 그에게 개인 회고전을 헌정한 뉴욕 MoMA의 영구 디자인 컬렉션에 있습니다. 그는 도무스 매거진(1985-1991)의 편집자였으며 수년 동안 이탈리아와 해외에서 수많은 예술, 디자인 및 건축 전시회를 디자인했습니다.

        2015년 밀라노 트리엔날레(Milan Triennale)는 건축 분야 경력으로 금메달을 수여했고 2017년에는 당시 세계 투어의 대상이었던 회고전을 헌정했습니다. 1980년 이후로 그는 주로 밀라노의 포르텔로 무역 박람회 구역, 세르노비오(Como)의 빌라 에르바 전시 컨벤션 센터, 일본 도쿄 디자인 센터, 멜버른의 빅토리아 국립 갤러리, 파리 루브르의 이슬람 미술학과, 밀라노 컨벤션 센터, 로마의 새로운 국제 에어 터미널 T3 등 수많은 명망 있는 작품들로 건축에 전념해 왔습니다.

        마리오 벨리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중에는 중국 하얼빈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문화를 위한 신도시 '빈-카운티 프로젝트'(2018~2023)와 걸프 지역의 대규모 주거문화, 스포츠 복합단지 '오아시스'(2014~2022)가 있습니다.

        과거 그가 디자인한 작품을 보면 연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항상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비앤비이탈리아, 플로스, 까시나, 브리온베가, 올리베티, 야마하 오디오, 후지 카메라, 르노 자동차 등 가구와 제품 디자인의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A design career is a process of learning better and better what you know instinctively”
        “디자인 커리어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바를 점점 더 잘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 마리오 벨리니

        받는 분이 29CM 회원이 아니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