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파리 여행을 목적으로 설계된 아우터들과 정글 퍼티그(Jungle Fatigue) 재킷이 조합되어 제작된 부기홀리데이의 밀리터리 재킷입니다. 가먼트 워싱(Garment Washing) 공정을 거쳐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무드를 선사합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은 물론, 드레시한 팬츠와 셔츠에 타이를 착용한 룩에도 잘 어우러져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허무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