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뮤 선향
개암오이뮤 선향은 국내에서 오랫동안 향을 만들어 국산 천연 향의 명맥을 유지해 오던 전통 향방과 협업해서 제작되었습니다.
의례적인 용도로만 여겨지고 있는 전통 선향의 단절되었던 생활문화를 다시 알리고 좋은 향을 호흡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견과류의 달콤함과 나무의 향이 블렌드 된 향기입니다.
“한 착한 사람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개암을 깨물었더니 그 소리에 놀란 도깨비들이 도망가면서 두고 간 도깨비 방망이를 얻어 잘 살게 되었다”는 전래동화에 나오는 개암 열매는 달고 고소하여 맛이 그만인데다 껍질이 단단하여 부럼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느릅나무 껍질, 옥수수 전분, 녹나무 가루 및 송진 등을 반죽하여 천연 향을 제조합니다.

장인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뽑아내 자연풍에 건조시킨 후 수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쳐 오이뮤 선향이 완성됩니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의거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각 품목에 따른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확인 받은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품 전성분, 표시기준 등에 대해 신고하였습니다.
✻ 제품 구성
· 선향
크기: (H)95*(Ø)1.9 mm
연소시간: 개당 약 15분
개수: 55개 이상
재료: 유근피, 옥수수 전분, 목분, 프레그런스 오일
신고번호: DB20-12-0783
· 패키지
크기: (W)42*(D)102*(H)18 mm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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