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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산간 160,000원 추가
라운드 컬렉션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뺀 간결한 실루엣과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닝 체어, 암체어, 벤치로 구성되었습니다.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원목 프레임과 패브릭 시트로 구성되어 취향과 공간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단단하고 묵직한 무게감의 프레임에 패브릭 시트를 더하여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해 줍니다.
다이닝 공간뿐만 아니라 넓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에서도 쓰임이 용이합니다.
한 가지 사이즈로 제작됩니다.
*측정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3cm) 있을 수 있습니다.
원목 프레임은 탄성이 좋고 단단하여 내구성이 좋으며 밀도가 높아 스크래치와 생활 흠집 및 파손에 강합니다.
시트에 사용된 노아 원단은 이중 직조 원단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트는 노아 원단으로 제작되었고 프레임은 묵직한 무게감과 특유의
무늬결이 특징인 물푸레나무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레임에 따른 시트 컬러는 고정입니다. 내추럴, 아이보리 - 노아 05 / 다크브라운 - 노아 53 )
*모니터 혹은 모바일의 해상도, 사용 기종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재(패브릭, 천연 무늬목) 자체의 특성으로 제품 하자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 전 확인해 주세요.
옹이
옹이는 나무에서 뻗어나간 가지가 절단되며 남은 짙은 색의 흔적입니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색이 짙어진 경우로, 변색/오염 등이 아니니 유의 바랍니다.
반점/무늬
원목과 무늬목의 경우 생장 과정 중 여러 가지 무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점의 경우 나무가 성장하며 땅속 미네랄을 흡수한 흔적으로 흰 반점 혹은 어두운 색의 흔적으로 나타납니다.
패임
결이 억센 원목은 가공 후에도 목재 표면에 자잘한 패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톤 차이
원목의 집성 공정에서 사용 부분에 따라 인접한 부분에서도 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물 받는 사람도 옵션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선물 상품 옵션은 1가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