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원본 퍼티그

- For U.S Army
- OG 107 Back Sateen Cotton
- 60's Flat Buttoon
- 1963-64년 이전 전기형 모델로 후기형과 달리 버튼플라이,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굿니스 페인트 퍼티그

- 1960년대 생산된 전기형 us army OG-107 트라우저가 원형입니다.
- mil spec button. japan
- 오리지날 고증을 감안하여 지퍼아닌 버튼플라이로 진행
- Size : M, L, XL
- Color : Color :  Olive Drab / Cotton Twil 100% 12수 

- mil spec button. japan
- 오리지날 고증을 감안하여 지퍼아닌 버튼플라이로 진행

- 사실 저희는 완전복각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게 변형되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지난 페인트 오피서 치노같은 루즈함과 후리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무드의 연속성을 가지고 밀리터리 아이템은 계속 가져갑니다.

- 굿니스 의 퍼티그는 지난번 페인트치노와 동일 원단 스펙의 Cotton 100% 이며 다가오는 여름부터 시작하여 사계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겨울은 내복 필수

- 퍼티그 하면 그간 여럿 브랜드들에서도 출시하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스타일인데 굿니스만의 느낌으로 출시합니다.

- 프론트버튼 등 모든 버튼은 일본산 오리지널 복각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 확실한건 지난 페인트 치노 처럼 오리지널 원본 실루엣을 유지하기에 루즈하다는 것 입니다.

- 그리고 원단 컬러에 있어서 원본 팬츠의 O.D Olive Drab 컬러의 유사한 코튼 원단으로 선정해서 진행 되었습니다.

- 사진 아닌 실제 색감을 보면 너무 탁한 그린도 아니고 노란끼를 띈 밝은 그린도 아닙니다.

- 현재 사진은 두번째 샘플이며 과거의 이것을 현재 오늘날 재현하는 과정에서 핸드스티치 디테일, 추가 페인팅, 빈티지워싱을 진행했습니다.

-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한 빈티지 무드로 착용 시 캐주얼 클래식 가리지 않고 두루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