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80년대 서퍼, 스케이트보더들의 룩 과 같은 무드의 빈티지 스트라이프 원단

오버사이징이 아닌 레귤러 실루엣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히려 80년대 무드라고 하면 부츠컷 데님에 다소 타이트한 상의가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태양빛에 바래져가는 티셔츠의 느낌으로 올 여름 데일리로 착용해주시길 기대합니다.

Cotton 100% 20수 싱글 원단은 두껍지 않지만 고밀도의 "빈티지하면서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리도록 선택된 원단입니다.

넥부분의 립은 바디의 포인트 컬러를 선정해서 제작

마치 미국 어느 시골 마을의 키즈 친구들의 이미지 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고

리버피닉스의 어린 리즈시절을 만날 수 있는 - 영화 STAND BY ME (1986년작) 가 그 모티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