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RGLASS

‘유리 블로잉 전문 브랜드’



마버의 모든 작품은 블로잉(Blowing)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입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의 오브제에 담았습니다. 유일한 한 사람만이 소장할 수 있는 ‘Just one piece’ 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승정작가



“자연을 닮은 마버, 빛을 담다.’’



마버는 호롱, 문진, 항아리 등 옛 선조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온 공예품을 현대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미래적 가치를 내포할 수 있는 작품을 제시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자연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으며 실제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불을 밝힐 수 있는 오브제들을 삶 속에 선사합니다. 옛것을 해치지 않으며 동시대 사람들에게 다양한 쓰임과 미를 제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사람들 곁에 머물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버글라스의 호흡이 오롯이 담긴 작품들이 가치로운 쓰임으로 곳곳에 자리하길 희망합니다.













달항아리 (소/중/대/특대)



달항아리 (소) / 12x12x13cm / blown glass

달항아리 (중) / 17x17x18cm / blown glass

달항아리 (대) / 24x24x26cm / blown glass

달항아리 (특대) / 개별문의 / blown glass





한적한 호숫가에서, 고요한 모래사장에서 물에 비치는 달의 모습을 오랜 시간 바라보았습니다. 캄캄한 밤 영롱하게 드리워진 달의 모습은 온화하고 강렬했습니다. 윤슬의 일렁임으로 수면 위 달의 모습은 수없이 반짝거리며 온전한 원형이 아닌 미세하게 일그러진 형상을 띄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둥근 형태가 아닌 미묘한 비대칭의 달의 실루엣을, 잔물결의 움직임과 반짝임을 마버의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작품을 소장하는 기쁨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적인 효과에 탁월합니다. 화병, 수병 등 실용적인 오브제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소, 중, 대 사이즈는 규격화 되어있으며, 특대 사이즈는 1:1 개별문의로 주문제작 진행됩니다.















달항아리(특대) / 달항아리(대)



달항아리(중) / 달항아리(대) / 달항아리(소) / 달항아리(특대)





달항아리(소)



달항아리(대) / 달항아리(소) / 달항아리(중)







돌탑호롱(3단) / 오목호롱 / 달항아리(소) / 유리화분 / 물구슬 / 달항아리(중) / 결문진(중)













달항아리(대) / 달항아리(중) / 달항아리(소)







달항아리(대) / 달항아리(소) / 달항아리(중)













상품 유의사항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유리 블로잉 작품으로 단 하나도 서로 같은 모양이 없어 더욱 특별합니다. 작품 마다 크기, 모양, 기포의 양과 위치 등 사진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형상으로 유일한 한 사람 만이 소장할 수 있습니다. One of them이 아닌 ‘Just one piece’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문 유의사항

주문 후 단순변심으로 인한 취소와 수령 후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수공예 작품으로 형태는 조금씩 상이합니다.



배송 유의사항

주문제작 작품으로 주문 후 익일 제작에 들어갑니다.

- 제작기간 : 5일 – 14일 소요 (주말 및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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