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담으면 한송이 꽃이 소담스럽게 담기는 듯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선화 높은 찬기 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식탁을 꾸미고 싶을 때, 툭 놓아보세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릇이에요.
찬을 놓을 수 있는 사이즈로 아담합니다.

디저트, 반찬을 포인트 주고 싶을 때 쓰시면 좋아요.
찬기 및 디저트 그릇으로 추천해드려요.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신혼살림, 결혼 축하선물로도 좋아요.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여서 선물로 하시면 센스쟁이가 되실거에요 :)

다른 그릇들과 함께 있어도 유독 돋보이는 이유는, 높은 굽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원형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꽃잎 모양을 양각으로 만들었어요.

색상은 선호도에 따라 유광 / 반광 두가지로 선택하실 수 있어요.
유광은 사용하고 관리하기가 조금 더 쉬운 편이에요.
반광은 광이 유광과 무광 사이라고 보시면 되며,
장기간 사용시 생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으나 시중에 판매되는 세척제품으로 대부분 제거 가능합니다.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사이즈(cm)
13.5 x 13.5 x 3.2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