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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x 18.0 cm
순수 미술과 상업 미술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일본의 앤디 워홀’로 알려진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가 1993년에 만든 상징적인 만화 캐릭터인 Mr. DOB의 판화 시리즈 <And Then And Then And Then And Then> 을 모티브로 제작된 프린트입니다. 이 캐릭터는 기계적 반복과 대량 생산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예술 작품에서 예술가의 역할을 모호하게 만드는 이 매력은 무라카미의 절대적 완성이라는 목표에 반향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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