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𝑶𝒖𝒓 𝑵𝒆𝒘 𝑽𝒊𝒏𝒕𝒂𝒈𝒆 𝑾𝒐𝒓𝒍𝒅
#Title : “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synopsis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던 *야마모토 는 자만심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그가 타이틀을 잃던 날 코치 마저 세상을 떠난다.
모든 것을 잃고 쓰러지려는 야마모토에게
과거 챔피언 전에서 결전을 벌였던 *진철이 나타난다.
그는 야마모토의 재도전을 위한 트레이너로 자청하고 나선다.
진철의 지도로 다시 맹훈련을 쌓는 야마모토는
재도전에서 강력한 상대를 제압하고 다시 이길 수 있을까?
살고픈 그의 의지로, 많은 시간이 빨리 지났고 열정을
영광으로 바꾸었다. 과거의 꿈을 잃지 마라,
그걸 위해 싸워야 한다.
정상을 향해 일어나 용기로 영광을 얻는다.
길은 멀어도 멈추지 않는다.
살고픈 의지의 사람처럼.
• Stylist / Director : flashback_1202
• Photo : @keemehan
• Actor : @yamamotoshit / @jinkun84 / @yamamotofilm23
• Video : @kenny_frame_
• Assistant : @peoplothory | @1chaeee
www.goodnies.kr

"Goodnies의 24 FW 컬렉션은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는 요소들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시즌 슬로건 으로 'Tomorrow's Sun' Our New Vintage World 라는 메시지 아래
내일을 향해 계속적인 스타일에 고민하고 노력하는 브랜드 굿니스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다가올 24 FW 시즌, 저희는 너바나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이자 패션 아이콘인 커트 코베인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상징적인 룩을 오마주 하였습니다. 그의 자유로운 영혼과 특유의 개성을 담아, 그가 생전에 착용했던 L 사의 501 패치워크 데님을 재현했습니다.
13.5온스의 프리미엄 데님 원단은 탁월한 내구성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각기 다른 패치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통해 독특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부여했습니다.
지퍼플라이 형태로 버튼에는 Goodnies 의 네이밍이 각인되어 있고, YKK사 지퍼를 탑재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허리 뒷면에는 L사의 빈티지 패치를 오마쥬하여 빈티지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실제 자료에서 보여지는 커트 코베인의 데님의 패치 부분의 아트웍을 바탕으로 한디지털 프린팅 아트웍에는
특별히 케찹보이를 일부 가미하여 더욱 독특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데님의 주머니 포켓 내부에도 케찹보이가 들어간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현대적 감성과 과거의 히스토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일을 전개합니다.
빈티지한 워싱을 따라가기 위한 작업으로 엠보워싱 처리를 했는데,
**엠보워싱은 텍스타일을 처리하여 표면에 입체적인 느낌을 부여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특수한 가공 과정을 통해 직물의 표면에 패턴을 새겨내어 일종의 높은 무늬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열과 압력을 가하여 직물의 섬세한 섬유를 모양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엠보워싱된 직물은 평면적인 표면이 아닌 조각 같은 입체적인 질감을 갖게 되어 보다 풍부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Goodnies의 이번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험을 더욱 더 선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지나온 적없는 그 시대의 노스텔지어를 제품을 통한 경험과
독특한 스타일을 제공하여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