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별하게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합니다

꽃잎이 겹겹이 둘러 쌓여 피어난 듯 한 모습의 화각 반상기 시리즈입니다.
공기, 면기, 찬기 5종의 구성으로 만들었어요.

한 상 차림으로 테이블매트나 트레이를 사용하셔서 내어주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상차림이 된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신혼살림, 결혼 축하선물로도 좋아요.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여서 선물로 하시면 센스지수 상승이에요.

유광/반광 취향껏 선택 가능하세요.

담담한 반광의 화이트 색상은
무광 도자기의 단점인 긁힘이 보완되어
매트한 세련됨과 단단한 표면을 갖고 있습니다.

청량한 유광의 화이트 색상은
무광, 반광 도자기보다 사용하시기에 관리가 더 수월합니다.
깨끗하고 맑은 느낌입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사이즈(cm)

S (밥) Ø 12.5 x 6 h (가로 x 높이)
m (국) Ø 14.5 x 6.3 h (가로 x 높이)

위 사진은 유광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

아리아워크룸

아리는 작다는 의미와 크다라는 두가지 의미의 순 우리말로

작지만 큰 느낌으로 서정적인 선율로 표현되는 서한 신경욱 작가의 브랜드입니다.

아름다운 감성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