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롱슬리브 베이스. 당시 빈티지 롱슬리브 에서 보여지는 실루엣과 소재 등을 경험의 바탕으로 재해석

역시나 빈티지 원본을 현대에 착용하기 위해 제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의 중요한 부분은 밸런스일 것 입니다.

과거의 것을 복각,복원하는 것이 아닌 이를 실제 현재에 입기 위한 표현방식, 제작과정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과거의 것은 실물 개체 자체가 역시나 크게 변형되거나 수축됨으로서 현시대에 이 개체의 분위기를 입기 위한 발상으로 제작되었다.

시즌 슬로건 으로 'Tomorrow's Sun' / Our New Vintage World 라는 메시지 아래 내일을 향해 계속적인 스타일에 고민하고 노력하는 브랜드 굿니스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테마로는 - 패배하고 무너진 이미 잊혀진 어느 복서의 재도전을 그린 스토리로서 영화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마치 한편의 복싱드라마 영화 같은 느낌으로 구성했습니다.

#𝐓𝐢𝐭𝐥𝐞 : “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살고픈 그의 의지로,
많은 시간이 빨리 지났고 열정을 영광으로 바꾸었다.

과거의 꿈을 잃지 마라, 그걸 위해 싸워야 한다.

정상을 향해 일어나 용기로 영광을 얻는다.

길은 멀어도 멈추지 않는다.

살고픈 의지의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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