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로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경축일입니다.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으로 갈려 있는 우리 국토와 우리 겨레가 이해와 협력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을 염원하는 의미로 제작된 상품입니다.
해당 상품은 백두산 등 한반도에 서식했으며 한국호랑이라고도 불리는 영물 '백두산 호랑이'를 디지털 페인팅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