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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니스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를 향한 빈티지 노스텔지어

      굿니스

      70s Rugby Shirt.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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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Title : “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Title : “𝑻𝒐𝒎𝒐𝒓𝒓𝒐𝒘’𝒔 𝑺𝒖𝒏”

      "In the near future, we might actually make real movies."

      "近い将来、本物の映画を作るかもしれません。"
       𝟳𝟬𝘀 𝗥𝘂𝗴𝗯𝘆 𝗦𝗵𝗶𝗿𝘁. 𝗣𝗶𝗻𝗸

      𝟳𝟬𝘀 𝗥𝘂𝗴𝗯𝘆 𝗦𝗵𝗶𝗿𝘁. 𝗣𝗶𝗻𝗸

      “𝔾𝕠𝕠𝕕𝕟𝕚𝕖𝕤’ 𝕋𝕠𝕞𝕠𝕣𝕣𝕠𝕨’𝕤 𝕊𝕦𝕟”
      𝕆𝕦𝕣 ℕ𝕖𝕨 𝕍𝕚𝕟𝕥𝕒𝕘𝕖 𝕎𝕠𝕣𝕝𝕕
      *Actor @jinkun84 : 182cm / Large Size

      [ New Product ] 1970s VTG OUTDOOR RUGBY

      굿니스의 70년대 빈티지 파타고니아 모티브의 럭비셔츠는
      그들의 원본 디테일에 따라 단추도 플라스틱 단추를 사용 하였고
      하드워싱, 데미지 디테일을 적용했습니다.

      파타고니아가 모두 잘 알고있는 레트로 딥파일이나, 다운파카 등 이 아닌
      이 럭비셔츠를 등반가, 산악인들이 입게 되면서 유명해진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70년대 파타고니아 럭비 셔츠는 보통 내구성이 뛰어난 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었는데
      그와 유사한 색감의 원단, 질감을 찾아내어 제작해야 했기에 이것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습니다.
      *70 년대에 럭비 셔츠를 입은 등반가 𝑀𝑎𝑙𝑐𝑜𝑚 𝐷𝑎𝑙𝑦
      원본 베이스가 된 70년대 파타고니아 소스 @makezerozone_official  (좌 : 굿니스 / 우 : 70s 파타고니아)

      원본 베이스가 된 70년대 파타고니아 소스 @makezerozone_official (좌 : 굿니스 / 우 : 70s 파타고니아)

      이 럭비셔츠들은 특히 굽힘과 늘어짐이 적은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활동적인 사용에 적합했습니다.
      단추는 일반적으로 나무나 플라스틱 재질로, 때때로 트롤리 라인 단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파타고니아의 초기 제품 라인에서 사용된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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