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닐은 국제거으로 오랫동안 사업을 이루어 왔지만 사업시작 후 100년이 지난 이후에도 브랜드 본래의 정신을 지키며 독일에서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Made in Germany'는 최고의 풀질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전문적인 연구인력, 최첨단 기술과 최고의 생산라인, 고풀질의 재료는 콜로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82개의 나라로,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콜로닐은 최상의 품질의 슈케어, 가죽케어, 카케어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으며 동유럽쪽 수출이 특히 크지만, 호주, 대만, 아랍, 아시아ㅢ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