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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닐

        최상 품질의 슈케어, 가죽케어 브랜드, Collonil

        콜로닐

        스니커워시(운동화전용세제+세탁망세트)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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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닐의 탄생_2

        콜로닐은 국제거으로 오랫동안 사업을 이루어 왔지만 사업시작 후 100년이 지난 이후에도 브랜드 본래의 정신을 지키며 독일에서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Made in Germany'는 최고의 풀질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전문적인 연구인력, 최첨단 기술과 최고의 생산라인, 고풀질의 재료는 콜로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82개의 나라로,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콜로닐은 최상의 품질의 슈케어, 가죽케어, 카케어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으며 동유럽쪽 수출이 특히 크지만, 호주, 대만, 아랍, 아시아ㅢ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콜로닐의 탄생_1

        콜로닐의 역사는 베를린의 이야기입니다. 콜로닐의 성공은 1909년 베를린, Kopenicker StarBe의 작은 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이 시작되고 콜로닐의 창립자 3명, KarlEsslen 과 Salzenbrodt형제는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를 Schlesishe StraBe의 12지역으로 확장 하였습니다.
        1912년에는 베를린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Muhlendeck에까지 확장하였고 2차 세계대전 이후 Salzebrodt형제는 경제적으로 발전된 서독일로 공장을 이동 하였습니다.
        Esslen가족은 그들과 함께 이동하지 않았고, 콜로닐은 한가족의 회사로 사업을 확장하여 1952년에는 Salzenbrodt GmbH & CoKG가 되었고, 그 시기에 임차계약이 만료되어 베를린의 Wittenau직역근처에서 14,000제곱미터 사이즈의 공장과 본사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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