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텍스타일 브랜드 'ZIGZAG ZURICH'의 담요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파인 텍스타일을 제작하는 'ZIGZAG ZURICH'



디자인은 전세계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며, 제품의 품질에 주력하는 브랜드입니다.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한 해에 몇점의 아티스트 블랭킷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데,



국내 꽁떼르씨엘을 통해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필란드와 이탈리아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위빙과 마감작업을 하며, 모든 제조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소재와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OEKO-TEX에서 STANDARD 100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OEKO-TEX에서 STANDARD 100 인증 이란?



유해물질 테스트인데, 세계에서 가장 검증된 텍스타일 인증 중 하나로써, 제품의 높은 품질과 안전을 보장합니다.



STANDARD 100의 기준은 유럽 국가 및 국제 요구 사항의 기준보다 매우 높으며, 이 라벨은 텍스타일 제품의 모든 구성 요소인 실, 버튼, 기타 액세서리 뿐 아니라 지퍼, 마감, 원단, 부착된 인쇄물, 코팅 등 제품에 포함된 모든 소재가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 즉 무해 하다는것을 검증합니다.







가벼우며, 따뜻하고 포근한 감촉입니다.



인조 소재 혹은 극세사와 같은 재질과 비교 하신다면 비교적 까슬거리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PURE WOOL'이라는 소재의 특징을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DETAIL]



COUNTRY OF ORIGIN: ITALY (WOVEN IN EUROPE)



MATERIAL: PURE NEW ZEALAND WOOL



COLOR : MIXED



SIZE: 140 * 200 (cm) ± 0.1



CLEANING: HAND WASH COLD / DRY CLEAN







[STYLE]



















































ATELIER





Atelier Wool Blanket by Michele Rondelli



떠들썩한 이탈리아 마을이나, 평화로운 프랑스 시골의



아틀리에에서 찾을 수 있는 예술가의 색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BAUHAUSED2





BAUHAUSED 2 WOOL BLANKET BY SOPHIE



PROBST & MICHELE RONDELLI





바우하우스 시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찬사입니다.



Bauhaus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디자인 중 한가지 입니다.



디자이너 Sophie Probst & Michele Rondelli는



기하학의 세계와 색상 및 표면의 간섭에서 영감을 받아



Bauhaused 울 담요 독창적인 체크무늬를 만들어냈고,



이 담요는 오늘날까지 텍스타일 디자인에 놀라운 흔적을 남긴



바우하우스 시대의 색조와 패턴을 연상시킵니다.

























































BAUHAUSED 3





BAUHAUSED 3 WOOL BLANKET BY MICHELE RONDELLI

바우하우스 시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찬사입니다.



Bauhaus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디자인 중 한가지 입니다.

Michele Rondelli가 제작한 'Bauhause 3' 모직은 기하학의 세계와 색과 표면의 간섭에서 영감을 찾습니다.



이 담요는 오늘날까지 직물 디자인에 놀라운 흔적을 남겼다는 것을

바우하우스 시대의 색조와 패턴으로 상기시킵니다.



론델리의 작품들은 바우하우스 시대와 구성주의 건축 사이의 조화로운 융합을 보여준다.









































CHICORY



Chicory Wool Blanket by Laura Foster Nicholson



이 담요는 그녀의 독창적인 예술 태피스트리인 "치코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치코리는 파란색으로 피어나고 시골길을 따라 자란다.



푸른 꽃과 은빛 헛간, 들판의 노란색이 병치된 모습은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



로라의 직조 작품은 처음에는 색에 관한 것이었고,



다음에는 직조 직물에 대한 주제의 해석에 관한 것이다.











































ECHO





ECHO WOOL BLANKET BY SENEM OEZDOGAN



세넴 외즈도건의 에코 울 담요.



외즈도건의 "에코" 담요는 풍경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녀는 담요가 접히는 방식에 따라 변화를 반영하기를 원했다.





































GUNTA





GUNTA WOOL BLANKET BY SOPHIE PROBST & MICHELE RONDELL



'군타'는 바우하우스 시대와 군타 스톨즐 주 데사우의



바우하우스 직조 부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작품에서 영감을 찾는다.



그 체크무늬는 현대 미술을 직물로 번역한 그녀의 뛰어난 작품에 대한 오마주이다.



가볍고 밝은 색과 기하학적 형태는



이 멋진 양털 담요에 비친 그녀의 작품의 전형적인 구성 요소이다.



바우하우스 시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