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커버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폭싹 속았수다>와 오이뮤가 협업해 제작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금은동 수첩과 문고본 도서를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섬세하게 편직한 원단에 작은 들꽃이 자수로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에 가름끈 역할을 하는 직조 라벨이 달려 있어 쓰던 쪽, 읽던 쪽을 가름할 수 있습니다.
가름끈 앞면에는 오이뮤 로고가, 뒷면에는 애순의 시집, 그가 좋아하는 작은 들꽃, 제주 해녀가 잡은 구쟁기(소라)를 얇은 실로 직조해 표현했습니다.
내부 좌측 날개는 수납하는 책 너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중앙에 달린 노란 고리에 작은 열쇠고리 등을 걸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록을 담는 수첩을 보호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은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합니다.
















113x187mm / 240p

114x181mm / 1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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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
· 수첩커버
크기: 펼쳤을 때 - (w)390*(L)195 mm / 접었을 때 - (w)125*(L)195 mm
수납 가능 도서 - 최대 115*189mm, 400쪽 이내
· 포장 봉투
크기: (W)150*(D)210mm
재질: 생분해 봉투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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