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텍스처가 조화롭게 패치워크 되어 입체감을 만들어내는 Dandelion Patchwork Shirt입니다.
'민들레'를 아름다운 자수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민들레는 프리터의 키워드인 여행을 상징합니다.
전체적으로 바람이 투과되는 섬세한 망사 소재로 입었을때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은은한 시스루로 보여집니다.
도톰하게 올라온 단델리온 자수 패브릭, 다른 하나는 크로쉐를 패턴화시켜 전체적으로 패치워크해 조화롭게 완성했습니다.
소재의 텍스쳐와 레이어가 옷의 깊이를 더해주며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입니다.
단독으로도, 또는 이너와 함께 레이어드해서 스타일링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