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 야요이
나가노에서 출생, 1952년 첫 개인전을 개최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유년시절의 트라우마로 경험한 환각에서 비롯된 망점은 이후 평생 그녀에게 중요한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
뉴욕에서는 아방가르드 활동을 전개하여 퍼포먼스, 회화, 조각에 이르기까지 활발히 작업하였고 일본으로
복귀한 후, 거울의 방, 네트 시리즈를 확장시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크기 : 너비 7cm, 높이 3cm, 총길이 13m
구성 : Re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