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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pi 엽서집, 텍스처 온 텍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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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설명

        Lappi 엽서집, 텍스처 온 텍스처

        Lappi 엽서집, 텍스처 온 텍스처

        핀란드의 최북단 라플란드를 여행하며 만난 이런 저런 장면들을 '라피'라는 이름의 엽서집으로 묶었습니다.
        각각의 제목을 가진 52장이 모이니 꽤 두꺼운 책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모양을 유지하며 후루룩 넘겨보아도 좋고 한 장씩 뜯어 낱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월 초 라플란드 여행이 끝난 직후, 앞으로 언제든 갈 수 있고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여러 세계와 장면들이 기약 없이 닫혔기 때문에 복잡한 마음으로 몰두하며 이 엽서집을 만들었습니다.

        Texture Shop
        재질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 상점으로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가 운영합니다. @textureshop.kr

        Textur on Texture
        텍스처 온 텍스처는 2015년 아이덴티티, 웹, 사진, 공간 기획 스튜디오에서 출발하여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단체, 브랜드, 스튜디오 혹은 제작자들과 여러 방식으로 협업합니다.
        눈의 반짝임, 차가움, 부스러짐, 흩어짐 등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종이와 후가공을 고민하고 사용했습니다.
        펄지에 인쇄된 표지를 트레싱지로 한 번 더 감싸 벗겨내기 전과 후과 무척 다른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처럼 보이지만 각자 어디론가 흩어졌을 때 고유한 불림이 있기를 바라며 52장의 사진에 52개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엽서 뒷면에는 각자 다른 모양의 눈꽃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엽서와 뒷표지 사이의 크레딧 페이지는 북마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y, Melmel Chung, One of Texture on texture
        Design, Jiyeon Kim of Lay Poetry
        W 11.5 x H 17.5 ( cm )
        52c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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